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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에 권사님. 집사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새벽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후에 포럼하고 합심 기도하였는데 시간이 너무 잘 갔습니다. 아침에 인터넷이 안 되었습니다. 기도 수첩 오늘의 메세지를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한국에서 호주로 미용 기술자로 이민오신 최희도 집사님과 함께 캔버라로 왔습니다. 제일 먼저 시티에 있는 맥도날드 가게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는 Telstra Tower로 갔습니다. 입구 앞 벤치에 앉아서 점심 식사를 하였씁니다.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 캔버라를 내려다 보면서 속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 후에 Australia National University에 들어가서 자가용으로 돌면서 흑암꺽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시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이민자로 캔버라에 정착하기 위한 행정 기본 절차를 밟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Medicare를 찾기 위해 시티 Centrepoint에 있는 Godori라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는데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주어서 쉽게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 담당자가 한인이어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이름과 전화 번호와 멜 주소를 알고 싶다고 하니 기꺼이 적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명함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스템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 후에 방수길 전도사님께 연락하여 숙소 근처로 가서 만났습니다. 저의 차로 이지숙 권사님 댁으로 함께 갔습니다. 저녁 식사 대접을 받고 나서 이곳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온 지금 시간은 오후 7시 45분입니다. 캔버라 임마누엘 지교회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김재명 장로님 댁에서 칼럼을 적습니다. 권사님은 전도사님을 다시 댁으로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제가 지리를 잘 알면 제가 갔다 왔을텐데 그러지를 못하였습니다. 오늘 밤에 시드니로 갈까 하다가 내일 오전에 혼자서 자가용도 없이 일을 보아야 하는 집사님을 위해서 저도 권사님 댁에 머물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인터넷으로 집사님이 영어 공부해야 하는 장소를 알아내었습니다. 시티였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그 부근으로 자녀들 학교도 알아 보아야 하고 또 집도 얻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 기도대로 되었습니다. 호주 시드니 임마누엘 교회 캔버라 미션 홈이 준비되는 시간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안 나오던 기침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정말 기도하면서 이제 잠을 청합니다. 그러나 제일 마지막으로 새벽에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묵상하였던 말씀을 올립니다.
제목=세계를 넘어서라!
본문=계 1: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3)
내용=자신의 입장에 가장 알맞은 전도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것을 찾아내야만 나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반드시 나의 기도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환경과 현장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나의 현장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 인도 받는 현장을 가질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성령께서 빌립에게’라는 말씀처럼 성령의 인도를 받는 현장을 가지고 있으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를 만나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건져내는 응답을 체험하게 됩니다. 나만의 성령 인도 받는 현장을 가지고 있으면 이때부터 세 가지가 보이게 됩니다.
1. 강한 확신
세례 요한이 밧모섬에 갇혀서 죽음의 위기 앞에 있을 때 보좌의 계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요한을 찾아오셔서 중요한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이’ ‘처음과 나중이신 이’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이’ ‘불꽃같은 눈과 주석 같은 발을 가지신 이’ ‘일곱 영과 일곱 별을 붙잡고 계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함께 하시는 것을 요한이 보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복음 가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반드시 회복할 확신입니다.
2. 기도의 비밀(계 8:3~5)
복음 가진 우리의 기도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천사가 심부름해서 하나님께 가지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신 이유는 바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도우라고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가기도 전에 주의 사자를 우리 앞서 보내셔서 중요한 문을 여십니다. 위기를 만난 히스기야 왕과 사자 굴의 다니엘, 풍랑 가운데 있던 바울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보호한 것처럼 지금도 구원받은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3. 세상 이길 권세(계 12:1~9)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사탄의 세력을 단번에 꺾으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렸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또한 복음 가진 우리에게 흑암 세력을 이길 권세를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성령 인도 받는 현장을 통해 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적용=1. 혹시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옆에 없어 걱정 되나요?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2. 나는 이제 성령 인도를 받는 나만의 현장을 어떻게 회복할지 깊이 기도해 보세요.
한마디=호주 수도 캔버라에도 성령 인도 받는 현장이!
"호주 수도 캔버라에도 성령 인도 받는 현장이!" 그리고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세워지도록 하시기 위하여 최희도 집사님을 보내시고 캔버라 시티에서 공부하게 하시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일 이 후의 모든 준비에, 한국에서 12월 15일에 오실 전수경 집사님과 최연주, 예찬이 렘넌트위헤 넘쳐나길 이 밤에 캔버라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