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칼럼
언약=사도행전 3:1~12
제목=눈에 안 보이는 전도
내용=전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사명이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삶을 말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가치 없어 보이지만, 전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길이기도 합니다. 전도 속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과 축복이 다 들어 있으나 간혹 세상의 문화에 이끌려 놓치기도 합니다. 복음 가진 전도자가 전도의 축복을 회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하고 응답 받아야 할까요? 1. 전도자의 그릇(행 13:1~4) 전도 운동을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세상의 지식과 힘도 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신문을 볼 때, 전도자의 눈으로 관찰하고 정리하여 시대의 문제를 내게 주신 말씀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메모했다가 기도제목으로 연결하기도 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과 수준도 넓혀야 합니다. 전문인과 엘리트를 만났을 때 소통이 되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말씀이 생각나고 현장이 살아날 만큼 준비해야 합니다. 2. 교회의 분위기(행 2:1~47) 교회 안에 있는 조직은 전도를 위해 활용되는 큰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는 교인이 많습니다. 강단 말씀을 붙잡아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나 성도와 나눈 말씀을 개인의 말씀으로 붙잡아 어떻게 기도하는지 서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새신자에게는 개인의 상황에 맞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다가 이 응답이 서로에게 전달되면 전문인과 새가족이 함께 힘을 얻고 살아납니다. 전문인과 새가족이 살아나면 그들 뒤에 예비된 전도의 문도 열립니다. 3. 현장의 분위기(행 13:5~12) 현장에선 모든 사람이 경쟁하여 바쁘게 살아갑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배경이 달라 영적 문제도 제각기이고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방법대로 몸부림칩니다.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내 수준을 비난하며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괜찮은 척 하고 있지만, 문제를 감추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존을 위해 분위기에 휩쓸려 가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넘어지기도 합니다. 영적인 눈과 자세가 갖추어 지면 눈에 안 보이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적용=전도 운동을 지속할 준비를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보강하고자 시스템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시드니 대학교와 Australia Catholic University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전엔 내일 수업을 받을 초등학생들 교재를 구입하려 갔습니다.
감사한 것은 일단은 신용으로 그냥 갔고 왔습니다만 정말 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사역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만 아니라 저희 집사람 Deborah 사모도 동참합니다.
저희 부부가 이제 총 5시간 수업을 인도합니다.
수년째 사역하다보니 경제적인 지출이 결단코 적지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더욱 기도 편지 사역을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인도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오후엔 시드니 대학교로 갔습니다.
교목실에 들려서 어떻게 하면 교목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부탁을 드리고 왔습니다. 제 이름과 멜 주소 그리고 교회를 알려주었습니다.
정말이지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려고 하는 무모한 도전같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장을 내 밀었습니다.
주여! 당신만이 나의 배경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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